금일 『침수된 전손차량 무조건 폐차. 금감원, 처리기준 만든다.』 (머니투데이. 2017.1.4.) 라는 기사가 언론에 게재되었습니다.

그동안 협회는 손해보험사 전손차량의 불법유통 및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각종 언론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왔으며, 특히 2016.10.18.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김성원 의원의 질의를 통하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에게 직접 개선을 요구한 바가 있습니다.

그 결과로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은 침수 전손차량은 모두를 폐차하고, 일반 전손차량도 폐차 혹은 수리의 판단을 위하여 객관적인 기준을 2017년 상반기에 마련하기로 하였다는 내용의 기사가 언론에 게재되었습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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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침수된 전손차량 무조건 폐차. 금감원, 처리기준 만든다』 (머니투데이. 2017.1.4.)
http://m.mt.co.kr/renew/view.html?no=2017010317125157257&type=outlink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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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참고 : 과거 협회에서 추진한 국회 국정감사(김성원의원 질의) 관련 기사 (국제뉴스.2016.10.18.)
http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74076​